이 양반들은 삼도천에서 뒷목잡고 있을듯.
왠 존버하던 장수풍뎅이같이 생긴 한마리가 오랫동안 털리다가 영웅들이 평생을 바쳐왔던 힘,기술 들을 담은 무기 하나만 믿고
옛날 최전성기때 자신들과 사투를벌인 마신족 애들이랑 싸우니 뒷목이 안잡힐까...
생전의 영웅들은 칭호들을 보아하니 검을 잡기도전에 최강자 라인에 들어선거같은데..
나중에 죽을때 가장 성검을 잘써먹었지만 기술을 남기지않은 왕으로 기록될거로 예상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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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중팩트
본인힘은 1정도 되는데 성검의 힘이 10이 넘어가버리니 문제
역대 성검을 쓰던 왕들은 자격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맞는 힘마저도 가지고 있는거로 유추할수있는데
풍뎅이 관점에서 보면
뜬금없이 안그래도 약한 풍뎅이가 검하나 들었다고 왕중의 왕 ㅇㅈㄹ 하니 처음에 뽑았던 검성은 그냥 평범한 검하나로 싸운거니 실력 보증됬다쳐도 2대째부터 어? 이색히들 검성빨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할정도;;
뭐 왕중의 왕을 굳이 실드쳐보자면
힘 제외 자격만 보았을때 역대급이라 하면 얼추 맞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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