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92화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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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92화 번역몇부분 식질 못한게 있습니다(식질 초보라서요.). 오역도 많고요. 죄송합니다. (타기가 아니라 타키입니다.) 1p 쿠로키바: 이것까지 막았으면 니 승리였겠지. 3p 츠노자키 타키 : 이게 어디서 배워 먹은거야 니가 학생이니까 어릭석음을 잊었구나 너 한번 나한테 예절 교육 좀 받아보자. 7p 츠노자키 타키 : 이건 토오츠키 학원의 행사잖인거 너도 알잖아. 얌전해지자고 8p 이누이 히나코: 브리오슈와 매시드 포테이토의 질감이 휘감고 있어/ 장어의 부드러운 지방과 자두의 시큼함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 9p 도지마 : 이건 하야마 아키라의 홀리는 맛과는 달리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군. 일점으로 폭발하고 있어. 완벽하게 먹이를 잡는 듯한 맛이군. 츠노자키 타키: 잡힐 수밖에 없어. 11p 심사위원들: 결정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13p 츠노자키 타키: 둘다 각각의 개성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 어떡하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 http://iamlife123.blogspot.kr/2014/10/9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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