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화 글스포 [네이버 번역기 동원함]
http://onepiece-naruto.com/shokugeki-no-soma/netabare5/post-6302/
에르키스님이 주신 주소로 들어가서 일본어 글스포를 번역기 돌렸습니다. 에르키스님 감사합미다.
메기시마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프리칸 라면
심사위원들이 말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라면을 만들려는 모양이다.”
사카키의 술을 마시고 만취한 안이 메기시마의 조리 과정을 해설을 시작한다.
마늘·양파· 붉은 피망·완숙 토마토를 잘게 썰다 닭 수프에 투입
챠슈에는 마늘, 간장, 설탕·술·땅콩을 사용한 특별한 소스를 문질러서 바르고 있다.
메기시마는 땅콩을 써서 고추 맛을 극한까지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해설한다.
반면 린도는 악어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밑간을 하고 중국 냄비에 볶는다.
악어 고기를 한번 꺼내 대량의 고추를 냄비에 투입
메기시마도 다시 대량의 고추를 절구로 빻아 페이스트를 만든다.
린도가 파워 플레이로 나올 것을 예측한 메기시마는 마찬가지로 파워 플레이를 통해 대항하려한다.
메기시마는 소마에게 왜 같은 편이 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이 부분 번역이 잘 못됐음. 린도가 메기시마에게 "어째서 소마의 편에 서게되었는지" 질문한다.
메기시마의 [회상]
연대 식극 멤버를 모으는 과정
잇시키는 처음부터 조이치로의 그룹에 들어왔다.
쿠가는 재미를 즐기기 위해.
미마사카는 그룹에 들어가 진정한 빚을 갚기로 승낙했다.
남은 한 사람 메기시마에 전화를 했지만 깨끗이 거절당하고 만다.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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