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2nd BOUT 멤버를 결정하는 장면의 회상 에리나는 "알았어?"라고 하면서 "위에 있는 상대에겐 꾸준히 실력자를 부딪쳐 반드시 이겨야 전체의 승리도 있는 법이야"라고 하자 타쿠미가 "굳이 약한 선수를 부딪혀 승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에리나 "그런 패배는 개죽음이에요" 요시노 "아무튼 일석 이석을 떨어트리지 않으면 이길 것 같지가 않아" 에리나 "네... 그렇죠... 다만" 소마 "?" 회상 종료 미마사카 "어째서? 내 추적은 완벽했다고!" 샤룸 "양자의 차이를 나눈 건 칼집이야" 미마사카 "웃기지 마... 칼집이라면 트레이스로 나도 넣었다고!" 항변하는 미마사카지만 사이토가 말하길 "여운을 오래 유지하려면 칼집의 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그 차이는 트레이스하지 못한 모양이다"라고 설명 안이 가장 경악스러웠던 요리는 Mr.츠카사의 요리라고 한다 Mr.쿠가보다 녹차에 대한 노력이 느껴졌다고 한다 린도 "이 상태로 3rd BOUT도 내가 나갈까 츠카사도 그렇게 할래? 단번에 승부를......" 츠카사 "아니...... 사양할게" 린도 "응?" 츠카사 "쿠가와의 승부에서 상상 이상으로 소모했어 미마사카의 지원도 포함해서 말이야 저 정도의 요리가 나올 줄은 예상 외였어" 츠카사 "린도도 그렇지 않아? 무리하지 마" 린도 "뭐야 츠카사 너 한심한 말 하지......" 무릎부터 무너지는 린도 "아하...... 역시나 대단하네 메기시마는. 승부하는 것만으로 녹초가 되어 버렸어......" 사이토 "나도 예상 이상으로 깎여 있다" 소마 "헤헤....... 나키리가 아까 말했던 게 이거였던 건가" 회상 에리나 "압도적인 실력차라도 일방적으로 압도당한다면 그것은 개죽음에 다름없습니다" "그렇지만 적의 체력, 집중력을 소모시킬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죠" "그만큼 후속 멤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패배를 승리로 뒤집는다! 그것이 연대 식극의 전법" 회상 끝 에리나 "진 것은 사실! 하지만 이 패배는 낭비가 아니야!" "이어져 있는 거야 우리의 연대는!" 사이토 "회복은 어느 정도 걸릴 것 같아 츠카사" 츠카사 "오늘 하루만으로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회복하는 건 무리일지도 내일 내내 갈 수도 있어" 소마 '내일 내내...!' 네네에게 간호받는 린도 사이토 "린도는 더 걸릴지도 모르겠군. 어쨌든 상대가 메기시마였는걸. 3명 중 제일 힘들었을 거야." 린도 "뭐라고! 이것쯤 금방 회복해! 날 우습게 보는 거 아니라고?" 쿠가 "아~~~~~ 졌다~~~~~ 이길 생각이었는데 정말" 에리나 "아... 그래도 충분히 공헌해 주셔서" 쿠가 "위로는 그만! 지쳤으니까 어깨 안마!" 소마 "네!" 쿠가 "땀 닦아!" 소마 "네!" 쿠가 "목 말라! 차! 서둘러!" 소마 "...그...츠카사 선배가 끓인 녹차라면 바로 나옵니다만" 츠카사의 녹차를 마시는 쿠가 "뭐 츠카 씨의 곤란한 표정도 볼 수 있었고 마음껏 해 줬으니! 오늘 난 오케이야!" 츠카사 "아, 유키히라? 그래서 난 내일 내려갈 거야 아직도 부딪히고 싶다면 내일은 빠지는 게 확률이 오를지도" "뭐 이쪽도 아직 다른 네 명 남아 있고 상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마 "아뇨! 다음에 제가 나감다 우리들은 승리를 위해서 온 거니까 게다가 츠카사 선배는 토오츠키를 탈환한 다음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으니까" "지금 우리는 잇시키 선배나 나키리가 이어갈 수 있도록 그쪽의 전력을 깎는 일임다!" "그렇지 너희들" 타쿠미 "아아" 타도코로 "응" 소마 "3rd BOUT에서 날뛰는 건 우리들 1학년 3명임다! 잘 부탁함다!" 스포일러 전문이 떴어요. 전체 스포일러가 떴어요. 스포일러 분량이 엄청나서 요약을 대충 했습니다. 맛 평가하는 부분도 꽤 긴데 좀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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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228화 확정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