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화 스포 요약
출처 http://199.204.185.30/new_neta/pixmicat.php?res=2549629
저거 쓴사람이 가짜로 썼을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너무 기쁜 나머지 감옥을파괴하고 소마에게 달려가는 반역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마구 주물러지는 소마에게 다가가는 사이토
사이토 : "유키히라, 츠카사 에이시는 강하다"
소마 : " 알고 있슴다"
사이토 : "무운을"
휴식시간
히사코 : 생약이다 마셔
소마 : 별로 괜찮은데-
히사코 : 안돼 피로가 축적되고 있을지도 몰라!
이쿠미 : 지금부터 조금이나마 쉬어둬 유키히라
소마 : 괜찮아 괜찮아! 고마워~
미마사카 : 알디니 이긴 모양이군
타쿠미 : 너에게 배운 덕분이다
미마사카 : 아니, 너라면 더욱 훌륭한 스토커가 될 수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상대를 관찰하는 거다. 너는 아직 자신의 질척거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잇시키 : 본론으로 들어갈까. 4th Bout는 누가 싸우지? 사실 슬슬 나도 싸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에리나 : 잠깐..괜찮을까요?
대기실에서 자기 요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모
모모 : 키노쿠냥(=네네) 붓치좀 꿰메놓아주라. 그러고보니 츠카사는? 그리고 린도도
한 발 먼저 회장에 들어가는 린도와 츠카사. 특히 린도는 계속 잠을 잤기 때문에 완전히 부활한 모습
한편 모모는 약간 초조해보이는 모습
모모 : 하...약간 마음이 따끔따끔하네. 뭐 괜찮아. 또 귀여운 요리를 만들어 보이자. 상대방에게는 모모의 작품을 팍 먹여버리자 붓치
에리나 : 그렇다면 아카네가쿠보 씨, 그 상대가 저라면 어때요?
모모 : ...괜찮은데
마침내 에리나가 참전하게 되어 시끌시끌해진 회장
모모 : 아마도 지금의 모모는 평소보다 난폭해져버린 거 같은데 잘 부탁해...에리냥
에리나 : 왠지 저기압인 것처럼 보이네요. 그 이유는 제가 가르쳐드리도록 하죠
고압적인 태도로 모모를 내려다보는 에리나
모모 : 왠지 조금 바뀐 것 같네 에리냥
모모도 지지 않고 노려봄
3줄요약
4th Bout에서 에리나 vs 모모 대결
모모 왠지 쫀 거 같음. 에리냥이라고 하긴 하는데 왠지 허세일 거 같은 느낌이...
린도는 쌩쌩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