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요리계는....
레알.... 안했어야 했음..
그냥 일상 생활 그려 넣었어야 했음
졸업한 선배들과 식극, 이것만으로 50화 나올 것 같은데
그리고 소마가 수라의 문을 열고 아버지 조이치로와 같은 경지에서 아버지와 마지막 결전(혹은 요리 전국대회라던지...) 후에 2년 후로 건너 뛰고
식당 유키히라를 이어 받은 소마와 그 옆으로 에리나나 메구미가 안주인으로 나오게 했어야... 하는 건대.,
이렇게 스토리 짰으면 욕 덜 먹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