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옛날 유희왕은 두 종류로 나뉨.
제대로 한 사람들과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의 차이인데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의 특징은
학교나 친구들끼리만 듀얼해서 블매덱 백룡덱 드래곤덱 등 거의 무전술 즉, 덱이 아닌 종이뭉치로 듀얼을 했던 사람들이
옛날이 더 재밌었네. 싱크로, 엑시즈 싫다, 요즘 카드 싫다. 등 헛소리를 하는 거임.
옛날에도 듀얼몰이나 대회 참가하거나 일본환경 보면서 제대로 유희왕 한 사람들이면 알사람들 다 안다.
예전엔 지금 보다 더 개판이었음.
뻔하게 가제트로 가제트 부르면서 대지분쇄, 갈라진대지 등으로 제거하거나 미래융합으로 단숨에 묘지쌓아서 오버로드퓨전으로 키메라 뽑아서 원턴내는
키메라가제트.
알 사람 다 아는 씹사기 원탑으로 꼽혀 한떄 유희왕을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만든 데스티니블레이드나 현명역전 덱.
왠만한덱 다 씹어 먹었던 사이칼리고즈 덱, 데스티니 라이다 등.
개벽, 종언 , 소서러 3박자 카오스덱.
욕항 , 쌍둥이악마 , 강인한 파수병 , 왕궁의 칙명 , 야타까마귀 , 종언 , 검숲마
이런 카드들이 현역 뛰던 시절이 솔직히 지금 보다 더 루즈하고 개판이다.
쫌 알고 말하자.
예전에 학교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 10몇명이서 모여서 듀얼했던게
마치 옛날 시점의 전체마냥 말하지 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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