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예상
임대현은 준우만큼 찐따는 아니었으나
좀 소심했던것같음
사람은 변하지 않아 라고하는걸 보고
과거에 양아치들한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을지도?
그러다 과거회상의 초록머리 여자가
통수를 치거나(도와주는척하면서 통수)
도와줬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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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작가가 스토리 까먹고
과거에 임대현은 개양아치 였다는 설정?
사람은 변하지 않는것도
후에 자신의 양아치본성이 드러나는
떡밥일수도 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