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하는건 좋은데 작가 피셜을 부정하지말자 ㅡㅡㅋ
모든 만화 작가들이 그렇듯이 신은 아니기때문에 모든 독자들이 눈을 다 납득 시킬수는 없는게 당연함.
어떤 사람 눈에는 쟤가 존나게 약하게 연출 된거 같아보여도 현실은 8등급 이거나
또는 엄청 강하게 연출된거 같아도 예상보다 아래의 등급인 경우도 허다함.
대표적인 경우가 저우량, 다카하시, 김일수, 성민수 뭐 이런애들..
본인 눈으로는 정해진 등급에 비해 강하게 연출 되거나 또는 부실하게 연출 됬다고 해서 작가 피셜을 부정해서는 안됨.
논쟁을 하더라도 오피셜은 기본바탕으로 깔아 놓고 토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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