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명은 개장수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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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은 개장수 아닐까요??박병준(개장수) 에 대해서 딱히 언급을 하는 사람이 없네요. 장광남과 장득춘, 게르망은 장가 고아원에서 구사회 간부를 암살하기 위한 켈베로스 사냥조(역치) 로 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살인을 위해 자라온 자들이니 켈베로스의 다른 간부보다 상당히 셀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박병준, 그는 사냥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역치에 속한 장득춘(개)과 막상막하 혹은 우위로 싸웠습니다. 제생각엔 그가 서울시 전체통 백만명일 것이고, 장득춘이 유지시키지 못한 켈베로스를 나와 새로운 가드 트라이브를 세울것이며, 나오면서 장득춘과의 마지막 결투에서 자신이 백만명인것을 알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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