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돈주고는 안봤다만 느낀점
지난주에 이번화가 그냥 그대로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개를 떠나서 내가 헬퍼1를 정말 좋아했던 이유가
색표현+한국정서,문화로만 이해 할 수 있는 스토리 였는데 (특히 중촌 도깨비편)
이번화 발면도 기술 보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잠깐 그 때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음
작가의 떡밥인지 모르겠는데
김통 기술은 솔택 이었음
솔이 솔방울인지는 모르겠고 + 택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발면도 기술이 홍택으로 나옴
헬퍼 시즌2에서 홍 이라고 하면 한사람 생각나는데
발면도랑 홍크랑 연관이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