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드라이 다니엘이 메인케릭터는 맞나봐여
레온하르트가에서 초대를 뛰어넘은 드라이.엄청난 신체스펙이랑 초상능력 및 기술 전투센스 검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만능케릭터
그렇기에 벨치스에 참전할 수 있었고 거기서 살아남은 신화적인 인물중 한명인데 ...
그 드라이가 인정한게 다니엘.
( 밑에 말은 드라이가 한 것)
레온하르트가의 역대 최고치인 초상능력과 신체능력 ( 참고로 드라이는 영식한테 맨몸으로 맞고도 버틸 수 있는 방어라고했나..
작중 남캐중 몸이 제일 좋은 케릭이며 순수몸빵이 제일 좋은 남캐중 한명 )
그리고 뛰어난 전투센스
스펙이 너무 높아선지 레온하르트가 내부에선 상대할 대상이 없었던듯. ( 그래서 거만한 성격이 만들어진거 같고 .. )
드라이가 일부러 프레이랑 붙여서 한번 제대로 깨지게 한 뒤론 본인 나름 열심히 수련해서 꽤 성과를 거뒀다고 봄.
( 기도전쟁 때도 그랬고 )
요즘 나온 다니엘보면 이상한 기술 쓰던데 그게 엄청난 파동집속으로 보여지는만큼 절삭력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 앤도 눈여겨 볼 정도고 ) 절단면이 필요부분에만 힘이 집중되어있는 걸로봐선 거의 확실한거 같긴한데..
( 앤이랑 프레이가 특파를 사용한다면 다니엘은 이걸로 승부를 보려고 할거 같네요. 이후 스토리에서 )
드라이가 이미 초대를 뛰어넘었고 만다라랑 별거 다 쓰고 난리났는데 그것보다 신체스펙 및 초상능력이 더 높은게 다니엘이니만큼
현재 성장가능케릭중 가장 크게 될 케릭터중 한명이고 이후 에피에서 뭔가 활약해줬으면 좋겠네요.
앤빠들만 드글드글 거리는 곳에서 앤까면서 강한 케릭터는 거의 유일하다 싶으니.. 힘내줬음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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