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행성 에너지 이용할때 까지 기다렸어야됐나.
키메라가 함포 이용하던 것 처럼
황제 압박한다고 볼트로 찍고 결계 키고 마리아가 깽판치고
이것도 엄연히 '에너지'의 일종 아닌가 키메라가 오직 '함포의 에너지' 만 조종할 수 있다는 것도 웃긴데
물론 황제가 주유소마냥 지원해주는 것 보다야 효율이 낮기야 하겠다만
성기사 측이나 비스타 측은 그렇다쳐도 더티볼트 만큼은 확실하게 이용할 수 있었을테고 상황 타개에도 분명 도움이 됐을거 같은데
그리고 황제 부담 좀 줄여두고 성 소환하면 되는 거고 굳이 저렇게까지 도박을 했어야하나 의문
북부가 성 소환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준비해둔 상황을 예측못한 시점에서 빠르게 투입했어야지 지휘관 모가지 날려야함 이건 ㅡㅡ;;
심지어 키메라가 '에너지'를 이용한 병기인데
북부의 대응이 '고에너지' 로 황제를 찍어누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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