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질병청은 정보공개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백신 접종 현황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백신과 백신패스를 강요하고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파악하면서 자신들의 백신 접종률은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다른 부서들도 마찬가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스페인 어느 대학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99% grapheneoxide 산화그래핀이라고도 하죠 이게 간, 신장, 폐 같은 장기에 축적이 많이 될 수록 장기들을 망가트린다고 해요. 한번 축적 되면 빼내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 접종을 받은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혈전 문제를 가지게 됐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구요. 결국엔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될 거라는 예상도... 실제로 제 아버지 지인도 백신 맞고 3일 뒤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멀쩡하셨는데요.

제 친한 언니 지인도 화이자 맞고 바로 죽었대요 엄청 고통스럽게요. 20 중후반인데...

-> 영국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올 2월 ~ 9월 12일 사이 코로나 사망자들 중 72%가 백신 접종을 최소한 1번씩이라도 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8/14 ~ 9/12 코로나 사망자들 중 80.3% 백신 접종을 한 번씩이라도 한 사람들이었다고 하고, 76%는 접종을 완전히 끝마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백신이 사람들을 죽이는 데 공을 세우고 있는 거죠.

-> 9/24 BBC 기사에 따르면, 웨일즈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 중 1/3이 미접종자였다고 합니다. 2/3가 백신 접종자였다는 얘기죠.

-> 백신 접종률이 높은 주에 확진자가 급등하는 미국이라네요.

->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여주는 이스라엘... 근데 왜 코로나는 잠잠해지지 않는 걸까요?

[백신패스 반대합니다]

[코로나 백신 의무화 절대 반대합니다.]

[백신 맞고 천명 가까이 사망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멈추세요]

[소아 청소년과 임산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의 철회를 청원합니다]

[근로권 및 생존권을 극히 침해하는 백신패스를 헌법에 따라 반대한다]

[저의 부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일째에 사망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

[화이자 탈모 부작용] -> 화이자 맞고 탈모 부작용 왔대요... 이건 솔직히 참여해줘야 함ㄷㄷ;

영국은 국민들의 반대로 백신패스와 백신 의무화가 폐기됐습니다. 프랑스는 백신패스와 백신 의무화가 통과 됐구요.

우리나라도 지금 간 보고 있던데 영국 따라가야 하지 않겠어요ㅠㅠ?

과연 우리나라가 영국을 따라갈지 프랑스를 따라갈지... 영국처럼 국민들이 힘써서 자유를 쟁취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은 독약입니다.

백신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