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유머
1.팬티입은개구리
한뱀이개구리의목욕탕에갔다.
그런데모두옷을벗고있었는데한개구리만입고있었다
호기심이발동한뱀은개구리에게
"넌왜팬티를입고있니?"라고묻자그개구리가하는말"전때밀이인데요~"
2.엄마쉬마려~
결혼식장에서 주례사가 길어지자,5살먹은아들이갑자기소리를질렀다"엄마쉬마려못참아"엄마는창피해하면서아들을밖으로데리고나왔다.그리고는이렇게말했다"아들아,다음부터는쉬마려울때는,'노래하고싶어요'라고하렴이라고말해라알았지!그일이있고난며칠뒤,시골에서할아버지가올라오셨는데한밤중손자가할아버지를깨웠다그러고는"할아버지저노래하고싶어요"그러자할아버지는모두가깊은잠을자고있어손자에게조용히말했다"아가,정노래하고싶으면이할애비귀에다대고하렴."
3.종철아,또철아,막철아
한엄마에게는종철이또철이막철이라는아들이있었다.1,2,3학년이었는데오늘따라아이들이도시락을갖고가지않았다그래서학교에가서종철아라고말했다그런데갑자기졸던수위아저씨께서종을첫다그런데대답이없어서또철이를불렀다그런데또종을쳤다또막철이를불렀다그래서수위아저씨는종을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