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336화 요약
이수네 팀은 밤과 합류
부유함이 정거장으로 무사히 들어가고
동시에 마지막 정거장 통째로 워프
전장이 끝날 분위기가 되자, 에반켈이 오브로 주변 마무리
칼라반 분노하며 밤을 곧바로 뒤쫓기로 결심
제사장도 부제사장과 찰리와 함께 곧바로 뒤쫓기로 함
유리 자하드는 도망치지 않고 자하드를 만나기로 결정
'이제부터가 진짜 여행의 시작이야'
밤은 하진성이 죽었다는 사실에 눈물을 멈추지 못한채 계속 죄책감을 느낌
하천희 일행이 유리 자하드와 라헬 일행을 데리고 복귀
그 순간 존나 큰 부유성 등장
부유성 안에 있는 건 구스트앙
'좋은 선물을 가지고 왔군'
하진성은 특수 감옥에 갇힘
목숨엔 지장없음
스스로 회복해서 치료도 필요x
평화를 싫어하는 마스체니
그녀는 균형만 이루며 눈치보던 수많은 강자들이 단체로 큰 전쟁을 벌이길 원한다.
밤이 바로 그 전장 열쇠라고 생각하는 마스체니
하진성은 그녀에게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을 과신하지 마라' 라고 충고한다.
워프 된 마지막 정거장으로 에반켈이 이동
'이 참에 제자를 키워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에반켈 밤 과외스승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