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도시 시험-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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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도시 시험-13"시작." 쿤의 신호가 오자마자 아낙이 발차기로 도서관을 부숴버리고 습격했다. 늙은 노인이 씩 웃었다. "허허...도마뱀주제에.." 아낙이 주먹을 노인에게 갈겼지만 노인이 바로 잡고 아낙을 밀어냈다. "꼬마가 무슨 힘이 이렇게 쌘건지.." 아낙도 속으로 노인이 왜이렇게 힘이 쌘지 생각하고있었다. "보통 노인은 아니네. 넌 누구냐?" 엔도르시가 물어봤다. 노인이 웃었다. "요즘엔 날 모르는애들도 있구만..." "비토 콜네오레라고 하면 알아들을수있나?" 쿤이 등대로 듣고 바로 소리쳤다. "수십년 전에 B급 최강자리를 지키다 갑자기 은퇴한놈인데!!! 그런 유명한놈을 왜 몰랐지...에휴" 쿤은 울고싶었다. 미칠것같았다. 은퇴하고 나서 선별인원DB의 사진이 업데이트가 안되서 못알아본 것이었다. "어휴..병1신새1끼들 서비스좀 제대로 하지." 엔도르시가 발차기를 날렸다. 쾅 소리가 나면서 책장이 완전히 날아갔다. 소니 콜네오레가 겨우 손으로 막아내고 뒤로 점프해서 간격을 벌렸다. 밤의 충고대로 속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정신공격은 불가능했다. 엔도르시가 주먹으로 책장을 후려패자 책장이 포탄처럼 날아갔다. 비토 콜네오레가 팔로 쳐냈다. "곧 증원군이 온대요." 소니가 속삭이는걸 다 들은 아낙이 도발했다. "증원군은 안와. 모조리 죽을거야. 그건 너희 둘도 마찬가지고." 엔도르시가 나이든 노인을 상대로 조금씩 밀렸다. "젠장..나이든 노땅주제에.." 엔도르시에게 소니까지 달려들었다. 퍽소리가 났고 비토 콜네오레의 주먹이 엔도르시의 배를 가격했다. 엔도르시가 기침을 하면서 소리질렀다. "금고 가지고 째!!어서!!" 아낙이 금고를 들고 도망쳤다. 쫓아가려고 하는 소니의 정수리에 엔도르시의 발차기가 찍혔고 바로 쓰러졌다. 소니의 머리를 부수려는 엔도르시의 발차기를 비토콜네오레가 막았다. 하지만 바로 날아가서 책장 여러개를 뚫고 벽에 쳐박혔다. 하지만 전혀 피해는 없었다. "괴물같은것들.." 이라고 비토콜네오레가 생각했다. 격투씬은 잘 못쓰겠음 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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