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비밀스러움이 가득한 인물 .
라크 레크레이셔
후반에 들어서 계속 개그캐릭으로만 나왔지만 , 사실 1부에는 응근히 떡밥들이 던져진...
프롤로그에서 부터 말이죠 .
특히 예사롭지 않는 감지력 , 저 때 당시 아낙은 무기를 해방하지도 않았는데도 그걸 감지해냈고 , 밤의 검은삼월마저 감지했죠 .
또한 대부분 쉬쉬 넘어갔는데 , 라크는 혜돈이 라헬에게 붙여준 악령과 함께 창지기 시험을 미리 조기 합격도 받았었죠 .
그만큼 무언가가 있는 녀석 ,
뭔가 종족적 특성이라던가 , 아니면 특별한 종족일듯 합니다 .
예를들어 탑에 특별종족으로 길잡이들이 있듯이 말이죠 .
쨋든 나중에는 개그캐가 아닌 진지하게 뭔가 라크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에피소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떡밥성도 아주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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