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데이터/양) [마진 본] 시작의 마신 스펙글

* PC 문제로 인해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글의 맨 하단부에 총정리 관련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iXZjR7pyzI

[마진 본] 시작의 마신

(축소화 상태일 시의 모습)

(거대화 상태일 시의 모습)

시작의 마신은 [마진 본] 세계관의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이면서 죄를 지은 세계를

파괴/재생하는 존재이고,

작품 상에서는 욕망에 가득 찬 존재인 인간,

다른 세계의 주민인 네포스인들에게 분노를

일으켜 파괴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강대한 존재입니다.

시작의 마신은 영겁을 사는 존재이며,

불, 물, 바람, 땅, 나무, 번개, 시간, 공간의

개념 그 자체를 내포하고, 창조시켰으며,

그것을 관리하는 각 속성의 마신들

또한 창조시킬 수 있었습니다.

우주, 그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은하, 별,

별을 지키는 수호자 카드들인 본, 생물

등의 모든 질서를 창조시킨 존재이며,

우주 그 자체가 시작의 마신

그 자체의 몸이기도 하고,

(우주에 간섭하는 형상)

일반적으로 시작의 마신은 우주의

밖에 거주해 우주 전체를 관찰을 하여

자신이 필요할 때에 간섭, 출현을 행합니다.

크기 조절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으며,

지구의 파괴에 반대해 등장한

자신이 창조한 하위의 존재들인

마신들이 일반 상태에서도 지구

보다도 거대하며,

거대화한 상태로도 주변의 무수한 은하들

보다 훨씬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거대화

자체를 자유자재로 행하는 시작의 마신

보다는 더욱 소형의 크기이기도 합니다.

은하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각각의

마신들또한 자신이 창조한 하위의 존재이자 개념이면서

죄를 지은 은하와 주위에

있는 여러 은하들을 끌어모아

한 번에 파괴시키려고 했으며,

마음만 먹는다면 자신의 에너지로

빅크런치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이클릭 우주론에 의거해

그 동안 우주 자체를 파괴 & 재생을

끊임없이 반복해왔으며, 시작의 마신이

진심으로 분노한다면 우주 자체를

파괴하거나 재창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자신의 거대한 크기와 더불어 은하들

간의 거리를 순식간에 주파하며,

우주 어디에라도 출현,

간섭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사실상 속도에 대한 의미가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시작의 마신은 [마진 본] 세계관의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이면서 죄를 지은 세계를

파괴/재생하는 존재

2. 시작의 마신은 영겁을 사는 존재이며,

자신의 몸에 우주 그 자체를 내포함

3. 불, 물, 바람, 땅, 나무, 번개, 시간, 공간의

개념 그 자체를 내포하고, 창조시켰으며,

그것을 관리하는 각 속성의 마신들

또한 창조시킬 수 있었음

4. 우주, 그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은하, 별,

별을 지키는 수호자 카드들인 본, 생물

등의 모든 질서를 창조시킨 존재

5. 일반적으로 시작의 마신은 우주의

밖에 거주해 우주 전체를 관찰을 하여

자신이 필요할 때에 간섭, 출현을 행함

6. 크기 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며, 자신이 창조한

마신들이 거대화한 상태로도 주변의 무수한 은하들 보다

훨씬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시작의 마신 보다는 소형의 크기

7. 은하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각각의

마신들은 자신이 창조한 하위의 존재이자 개념이며,

죄를 지은 은하와 주위에 있는 여러 은하들을

끌어모아 한 번에 파괴시키려고 했음

8. 자신의 에너지로 빅크런치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

9. 사이클릭 우주론에 의거해 그 동안 우주

자체를 파괴 & 재생을 끊임없이 반복해 왔음

10. 자신의 거대한 크기와 더불어 은하들

간의 거리를 순식간에 주파하며, 우주

어디에라도 출현, 간섭하는 것이 가능

하기에 사실상 속도에 대한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