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전지전능이라 불리운 사나이 8화 줄거리
올림포스 신들은 사실 베드로 뿐만 아니라 그녀의 동생인 안드레아까지 억류시키고 있었다.
포세이돈은 베드로를 곁에 두고 있었고 제우스는 로리인 안드레아를 곁에 두고 있었다.
원래 제우스는 베드로랑 안드레아 둘다 곁에 두고 싶었지만 베드로랑 안드레아를 데려오느랴 수고해준 포세이돈에게 포상으로 주려고 누님이라 덜맛있는 베드로를 선물로 줬다. 제우스는 대신에 포세이돈에게 자신이 안드레아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누설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제우스는 파란로리인 안드레아의 온몸을 신나게 빨고 있었으며 입을 크게벌려 안드레아의 배에 뽀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귀엽다면서 얼굴을 혀로 핥고 있었다. 제우스 입장에서는 흙으로 만든 인형주제에 너무 사람같다고 평가했다.
사실 안드레아는 두뇌까지 갖고 있었던 사실상 생명체나 다를게 없었는데 자신이 인형취급받고있다는 사실에 눈물만 흘렸다.
한편 예수는 헤르메스에게 입은 데미지는 거의 전무했지만 헤르메르가 워낙 제4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제3의 눈으로는 헤르메스가 이동할수 있는 변수 중 무작위로 하나밖에 확인할 수 없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제3의 속도까지만 감지할 수 있는 제3의 눈으로 헤르메스의 움직임을 예측하면 무조건 빗나갔다.
예수는 제3의 눈을 써대며 헤르메스에게 제4의 속도로 실컷 쳐맞다가 제3의 눈 스킬이 마스터되고 제4의 속도의 공격을 일정동안 맞기가 충족되자 제4의 눈을 습득하게 된다.
이후 예수는 헤르메스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