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각오를 한 칼라반 (FEAT. 시우식 운영)
저 ㄱ ㅐ새기를 내 목숨을 바꿔서라도 쳐 죽이겠다는 정의에 사도 칼라반
부상이고 뭐고 다때려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정의의 사도 칼라반.배때지에 구멍이 나도 선별인원 쳐죽이겠다고 장엄한 의지를 내비치고
독자들은 칼라반의 비장함에 2부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전투신을 기대한다.
그리고 칼라반 2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착각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비장함과 포스를 보여주며 2부 종료가 늦춰 지겠지라고 생각하는 독자들
하지만...
??? : 이게 내운영이야 ㅋ 그냥 찌그러져
독자들 : ???
그렇다 우리는 시우식 운영에 비장한 ㅄ들이 되어 버렸다.
비장한 각오와 함꼐 한화만에 끝나버린 칼라반의 의지
이제 무의 정수도 곧 뺏길려고 자진납세하러 오는것 같지만
너의 비장함은 잊지 않으마.......
BY 우치하 솨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