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은 쓸데없이 신비주의 때문인지 몰라도 변태적인 설정이 많은것 같음.

근친혼이나

연한아 대모나 (말이 대모지 그냥 씨받이 도대체 급식 만화에 왜 이런 설정이 가는지 모르겠음 만화랑 상관도 없는데)

은근 여성 비하적인것도 많고 무슨 10가문 남자한테

시집가려고 몸대주고 자식놓고 자식 ㅂㅅ 취급하고

모성애는 찾아보기 힘든 만화고

당장에 밤 어미만 봐도 어미라 보기 힘든 세기의 ㅆ년이고

자식 시체유기 해서 신에게 바치고 복수귀로 만드려고

육아 내팽겨치고 하녀하나랑 동굴에 쳐박아놓고

혼자 잘먹고 잘사는 ㅆ년이고

하유린 설정만봐도 방탕하게 산다는게 그냥 남창들 끼고 

논다는거 밖에 더대나 싶고

근친도 마스체니 같은 경우에는 쿤에드안이 자기 누나

나 동생 아니면 자식이랑 했다는 건데

급식의 탑이라 불릴정도로 급식 위준데

설정이 억지 19금 스러운게 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