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면 탑 전층 전시상황에 선별시험 제한되고 선별이나 fug는 사려야 되는게 정상 아니냐?
전시 상황에 지금 fug 말살 지령 떨어졌는데
당당하게 자신의 층에 있고 자신의 부유함에
둥둥 떠있지 않나 삼아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야마 세력의 축제나 의식 같은건데 전시상황에
하겠다고 ㅈㄹ 거리지 않나
전층에 자하드의 군인들이 감시해야 되는 상황에
자하드 공식 말살 대상 밤은 그냥 대놓고
활개치고 다니고
야마의 층이 있다는게 더 소름 돋네
작가가 전시의 뜻을 모르는건가
탑최고세력이 전쟁을 하면 그 보다 약한세력은
집결해서 한곳에 모이는게 당연한데
대놓고 파티하는것도 개그고
시우가 군필인지도 의심이 갈 정도의 개판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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