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급이 넘사라 보는게
가디언 신 언급한 탑 안의 수많은 이들 즉 탑 원주민인 선별은 한계가 존재하고 비선별들은 무한하다는 말
물론 가주들에게도 한계는 존재한다고 생각함
이미 가주보다 넘사인 엔류같은 존재가 있으니
그래도 비선별과선별사이엔 확연한 격차가 있으니 본문에 가디언의 신이 그런 언급을 했다고 봅니다.
자하드가 함부로 하지 못한 전사였다는 몰릭 원이나
3군주 전부 가주 친자라 가주 뺨치게 강하다는 설정은
꽤 옛 설정일뿐더러 군주 중 매지션은 맥세스의 창조물인데 가주 친자가 되지않나 설정이 뒤죽박죽이라
이제와서는 블로그 설정이 본편에 와서 꽤 바뀐것도 있고
가장 중요한건 본편이니
본편에서 비선별과 선별의 차이를 구분하는 한 가주들은
현재까진 넘사라고 생각함
만약 가주들 중에 라헬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놈은 준가주급이랑 좋은승부 가능하다고 봄
헤돈이 라헬에게 탑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는 말이나 알루미크의 탑은 필요한 자에게만 자신의 문의 열어준다는 언급
즉 탑의 선택을 받은 비선별은 선별과 확연히 구분되지만
가주들중에 라헬같이 꼽사리 끼어 들어온 가주가 있다면
그놈은 예외
애초에 가주내에서 무력담당이라 하기엔 햄들정도료...
대놓고 두뇌파 서폿으로 나온거보면
아리한한테도 개털릴거갗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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