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개 생각해보면
원로가 에반켈보다 먼저 도착 후 야마와 먼저 만남.
그때까지 둠,폴,가도 vs 밤, 카라카 대치중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선 밤 카라카가 저 세명 발을 최대한 오래 묶어야 하고
시우는 내기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기를 주인공이 이기는 방향으로 전개할거야.
즉 단편적인 전투가 아니라 내기로 이번 에피소드를 끝낼거란 거지.
여기서 가도의 새로운 제안, 카라카가 나서지 않는다면 밤 성격상 싸움에 응할건데,
카라카가 사실상 둠, 폴 발 묶는것만으로도 카라카에게 이득인 상황이기 때문에 나서기가 어려움.
한편 시우는 자극적인 전개를 싫어하고 항상 착실한 성격이기 때문에 밤이 가시는 안키고
신원류, 오브사용에 검은삼월 정도 까지 쓰면서 버티지 않을까 싶음.
이것들을 사용안하면 밤 맷집이 약하다는 떡밥도 있고, 가도가 밤이랑 싸운애 한번에 밟아버린것만 봐도
둘이 승부가 이뤄지기 어려움. 이것들을 사용하지 않을거면 아예 승부 자체가 시작되면 안됨.
근데 그럴만한 경우도 딱히 없는것 같고, 어쨋든 둘이 싸우긴 할듯. 근데 저 세개 키고 싸워도 밤은 버티는게 고작일거야.
밤은 버틸수록 내기에서도 유리해지고 에반켈까지 기다려 볼수 있으니 만신창이 돼도 버티는 각으로 가는게 맞는듯.
이 후에 쿤이 성공해서 내기 이기고 에반켈 도착에 야마 승리로 밤쪽이 무력으로도 압도적인 상황이 되면서 결말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