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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SM플레이어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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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330 | 작성일 2014-05-07 2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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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SM플레이어4화

어느새 대낮에서 저녁이 되었다. 화련도 밤도 지쳐서 더 이상은 힘들었다. 화련이 밤을 묶고있는 수갑과 밧줄을 풀고 대신 다리를 묶었다. 화련이 밤의 등 뒤에 손을 집어넣고 밤의 상체를 일으켰다. 침대 테이블을 올리고 잠시 뒤 엔도르시와 이화가 커다란 밥상에 음식을 가득 차려서 가져왔다. 평소의 5첩반상과 달리 12첩이었고 고기와 생선이 많았다. 밤은 왜 식사만 이렇게 잘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밥을 다 먹고 양치질과 세수를 하자마자 화련이 다시 침대에 눕히고 밧줄로 묶었다. 수갑은 채우지 않았다. 아까처럼 화련이 밤 위에 앉았다. 빨간색 머리가 밤의 눈을 약간 가렸다. 밤이 머리카락을 슬쩍 치우자 화련이 역시 채찍으로 밤을 때렸다. 날카로운 소리가 났고 밤의 다리가 빨개졌다. "주물러. 허리랑 어깨 아퍼." 밤은 속으로 지가 한게 뭐가있다고 아프냐고 따지고싶었지만 화련의 채찍이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주무르는것이 싫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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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푸
저 12첩 밥상은 아마..
근육이랑 뼈에 좋은거겠지
2014-05-07 21:37:37
추천0
신라천졍
밤 이 변태새기 마조네 --
2014-05-07 22:48:45
추천0
maeil핫
허리랑 어깨만 주물렀나요?
2014-05-07 21:54:55
추천0
최고전력
거기 말고 주무를 곳은 없는데요
2014-05-07 21:56:49
추천0
maeil핫
아 화련은 없네요
이화나 엔돌이었으면 있을건데 아깝
2014-05-07 21:59:53
추천0
사푸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07 22:07:2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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