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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5화-쥐떼
ㅇ너아 | L:35/A:336
294/730
LV36 | Exp.4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66 | 작성일 2014-06-20 1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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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5화-쥐떼

 "어떻게?"

사르는 레인의 말에 반박했다

 레인의 리더적인 면모는 매우적어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기 까지는 못했다

무엇보다 배력가 적다

 

그러다보니 레인은 사르씨의 갑작스러운 반문에 말을 하지 못했다

 

게다가 그다음 이어지는 질문공세는 레인의 앞서 했던 말의 무책임성을 제대로

인식시켜주는데 차고 넘칠정도 였다

"어디있는 줄알고 ...특징은? ,옷차림은?..지금 상황은 ?.

뭔수로 애들은 데려갔는데...것 보다 여기 지리는 아냐?"

 

"저..저기 한가지만 물어봐..그리고 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레인은 사르씨의 질문들에 답하지 못해 내눈에도 보일정도로 

얼굴에 땀이 흘렀고 창백해졌다

게다가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것에 기가 죽은건지 말까지 더듬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난 그런 레인의 모습이 귀엽기도 한다

 

"에이 사사~ 그렇게 몰아 붙일거 없잖아~ 안그래?"

일라는 어는새에 사르씨의 곁에 붙어 가슴을 밀착해 치근거리며 말했다

 

정말 끈덕질정도로 사르씨에게 붙는데 

다음으로 날아올 후폭풍은 전부 잊어버린듯  행동했다.....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이번에는  정신차리 라는듯 양싸다구를 번갈아가며 한손으로

때렸다

 

"정신차려...이걸 안해결하면 우린여길 못나가"

사르씨는 굉장히 절제된 말투로 말했다 

 

"그래서~ 사사는 대안이 있고?~ ..으ㅡ 아파아~"

일라는 양 볼을 싸매며 입을 삐쭉 내밀며 사르씨를 쳐다 봤다

 

"뭐 여러가지 알아냈지 이번걸로...생각 없이 움직이다간 

오히려 리스크가되어서 돌아온다고.."

사르씨는 그렇게 말하며 우릴 불러 모았다

 

"잘봐 ..이책 여기 쥐데와 나와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일치해

.그러니까 지금 우린 이책의 이야기가 실현된곳에서 뒤바귄 결말을 바궈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데..빌어먹을 놈아"

쌍둥이의 틱이 말했다

 

하지만 사르씨의 주먹 한방에 틱은  아예 수직으로 거꿀러 땅에 박혔다

발을 바둥거리는게 바람에 흔들리는 난초를 보는것 같다

 

"가만히 쳐들어라 꼬맹이....이남자는 분명 독자적인 루트를 가지고 행동했을거야

그렇지 않으면 한밤중에 아이들 전부가 눈에서 사라진다는게 말이되?

이런 마을 상황에서 말이야"

사르씨는 책에 있는 두건에 피리를 든 남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일라는 이해가 안간다는듯 말했다

그러면서 본론을 묻다니 그전에 서론 부터 이해해야죠 일라씨~

 

"혹시...이마을 지리를 알아보자는거에요?"

난 내심 생각해둔걸 말했다

 

"어..어 니가 저 멍청한 여자보다 낫네.간단히 말하면 촌장을 찾는거지 촌장을"

사르씨는 내말에 일라를 힐끔쳐다보고 우릴 둘러보며 씩웃으며 말했다

뭔가 상당히 흥미로운듯 실험적인 말투로 말이다

 

난 슬슬 사르씨의 알수없는 불안한 기운을 풍기는 맡에 

뭔가 위험할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

"우와아아악 뭐야 니놈들은?!!"

이마을에 촌장이라고 에상되는자가 소리쳤다

 

아니 그렇게 과민반응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게 

우리 낯선 사람이고 무엇보다 문이 아닌 벽을 부수고 들어갔다는거다 

바로 쌍둥이 틱때문에

 

"오호라 그 피리 놈의 앞잡이로구나!!! 당장이걸 마을 사람들 우윽"

촌장이 말을 다하기 전 갑자기 레인이 촌장이 들을려던 확성기를 도로 내려놓았다

 

"에이~ 그런거 아니에요..우리 이일을 도와줄려고 온거라고요"

레인은 촌장에게 다가가 치근거리며 말했다

 

근데 안심시킬려면 일단 양볼을 잡고 늘어지는것부터 그만뒀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하며 난 레인은 말렸지만

나의 말림을 듣지 않은거지 이번에는 꼬맹이 틱이 그러는것이다

 

"우린 시간 없다구~ 대머리 촌장. 지금 당장 이마을 ㅈ...푸걱"

역시나 톡의 제지와 사르씨의 무차별 공격으로 막혔다

 

"됬고...이번일의 전말을 어느정도 알아...혹시 여기에 지하도 같은건 없나?"

사르씨는 널부러진 틱을 톡에게 던지며 벌벌 떠는 촌장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이젠 협박인가요?

이젠 무리 더이상 무리

포기다 말리는거지친다 

 

"근데 지하도는 왜?"

난 그렇게 말하며 사르씨를 봤다.

 

"응?...생각해봐 설마 대놓고 거릴 활보하며 애들을 데려갔겠냐고.."

사르씨는 어이없다는듯 말했다

아니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주시라니까요.머리가 굳었서 그런다고요

 

난 후엥이라는 얼굴로 울상을 지었다

 

"뭐 그런건 됬고 어디 있는지 물어보자고"

레인은 울먹이는 날 보고 당황하며 사르에게 말했다

 

아무래도 외부인에게 정보를 주기 껄끄러운지계속 말을 더듬거렸고

어 아무래도 그런데는 저도 잘...저도 모르는 것도 있다던가 하면서 질질빼는데

사르씨의 말하라고!라는 협박조의 강경한태도에 놀라 덥썩 지도와 위치를 알려줬다

 

촌장이 불쌍하기 시작했다

 

"히익~ 그..그게..중앙에 곡식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지하도가 있어ㅇ..."

 

"곡식 창고...... 왜?그런데 에 그런게 있지?.."

 

"마을에 우물이 없어서 지하 수맥을 찾아서 팠었던길 입니다

. 물과 식량 조달에 쉬게하기 위해서 함께 두었죠..."

촌장은 사르의 강경한 태도에 몸을 바드바들 덜며 말했다

 

사르씨는 말없이 그걸 보고

다음 질문을 했다

"애들을 유괴한 그남자의 이유가 뭐지?"

사르의 물음에 촌장은 이번에야말로 입을 곽다물었지만 

사르의 싸두구 때리기 ,혁박,안경너머 보이는 매서운 눈빛..3종세트로

결국 입을열었다

 

사건의전말을 듣고 나니

레인은 뭐야~ 당해도 싼거 아니야? 이거 완전 도둑놈들이잖아 라든가

일라는 진즉에 보수를 약속한만큼 줬어야죠라고 말했다

돌아오는 촌장의 반응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 그런 돈을 어디서 나냐는 거다

 

뭐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약속을 어기고 그대로 추방한거에는 아무래도 잘못한게 있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 피리남도 잘못했지만.."

난 촌장을 노려보며 말했다

 

사르씨는 촌장을 돌아서 가자라며 자릴 떴다

 

촌장의 집을 나선 우리는 (나제외)

이번에도 역시나 미끄러지듯 길을 밟으며 중앙의 창고에 도착했다

난 레인에게 들쳐매져 갔는데 아무래도 레인의 행동은 정말 갑작스럽게해서 

이번에도 놀랐다

 

이렇게 도착한

창고는 비교적 컸지만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상당량의 곡식과 식량이 동나있느넥 보였다..아무래도 주변 지역 작물이 이렇다 보니 

수확도 없어지고 ,생계 보조 차원에서 준 식량도 동났다는거다

 

그밑에로 나있는 게단을 따라 나있는 지하도의 입구와 길이 보였다

 

"이거 뭔가 굉장히 불길한데......."

레인은 어둠에 휩싸인 길을 걸으며 우릴 둘러보며말했다

 

"뭐 ...적어도 어디로 통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지 거리도 말이야"

사르씨는 레인의 반응에 골똘이 생각하던걸 멈추고 말했다

 

"...............그렇네" 

두사람은 무언의 눈맞춤을 하며 걸었다

 

뭐지?....

 

"그나저나 여기에 뭐가 있는거야?"

 

그러고 나서 희미하게 휘릭하는 날카로운  피리소리가 났다

 

"찍"

 

"찍?"

 

쌍둥이중 틱이 앞을 걸으며 말하다 앞에서 들리는 쥐소리에 제입으로 찍이라고 말했다

 

"뭐...뭐야?"

그순간 지하도 전체가 뒤흔들듯한 진동이 전해지면서 뭔가 오는 느낌이 가마게 났다

난 그것이 사람이 아니라는것이고 엄청난 숫자라는것을 왠지 모르게 직감으로 알았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엄청난다.쥐떼잖아 게다가 지하도를 꽉채우고도 아예 거건 길 자체를 막은거잖아"

레인은 신수로 멀리 날려 보내 다가오는것의 정체를 알고 어이없다는 듯 

입을 벌리며 실소를 하였다

 

"하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

징그럽다 징그러워서 죽을 껏같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난 생애 처음으로 정신 나간듯 눈앞에 다수의 벌레가 꿈틀거리는 형태의

것들이 통로를 꽉 메우며 돌진하는걸 보며 실소와 비명을 질렀다

 

 

"뭐 해!!!! 레인 !!!!! 안도망치고?"

일라는 비명을 지르는 날 잡고 뒤돌아 보며 도망치지 않고 조용히 웃으며 

이벤토리에서 적하를 꺼냈다

 

"냅둬 어짜피 이런짓이 가능한건  그 피리남 뿐이야"

사르는 가만히 일라의 도망을 멈췄다

 

"뭐..쥐구이 헤먹게.? 저거 다먹으면 배 터지 푸걱!"

쌍둥이 틱의 엉뚱한 소리에 이번에도 톡의 제지가 가해졌다

 

갈수록 때리는 위력이 강해지는건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하하하하하하하하쥐떼 ..쥐데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레인은 정신나간듯 초점없는 눈으로 웃으며 앞으로 갔다

 

"참살기-백골혼"

레인은 웃음을 멈추고 통로 전체를 가득 메울 참격을 대각선으로 양 쪽으로 날렸다

그와 동시에 가속된 신수를 검에 담아 찌르기를 했다

 

공격을 하고 두개의 참격이 쥐들의 돌진을 막고 마지막의 찌르기로

기묘한 흐름의 신수로 중심에 커다란 구멍을 만들어 구멍을 중심으로 파장 처럼 신수가 흩부려졌다

그리고 순식간에 주위의 쥐들이 백골화되었다

마치 30년 묵은것 마냥 동시에 다 살갖과 피가 전부 사라져 서 날라간것이다

 

덤으로 레인의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도 

기술과 함께 날 무섭게 했다

 

"우와아아아아악 뭐야 그거?"

난 경악하는 표정으로 레인을 보며 소리쳤다

 

"리아..모르는구나 ..레인 쥐 무지 싫어해 특히 절허게 꿈틀 꿈틀거리는거 말이야

젠에 레인이 벌레 떼보고 이번처럼 웃으며 전부 터트려 죽일거야라고도 말했는걸"

일라는 나의 반응에 웃으며 말했다

 

"앞에 더있어...죽일거야.."

 

레인은 좀비처럼 등을 구부리며 앞으로 갔다

 

"어이..너무 앞으로 가지 말라고!"

사르는 레인의 광기어린 눈빛을 보며  뭐야 이녀석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지만 레인은 듣지 도 않고 돌진했다

 

그때 갑자기 탁탁탁탁 거리는 일정한 리듬의 소리가 들리면서

동시에 레인이 뭔가에 맞은 듯 컥 큭켁거리는 소리와함께 천장으로 날라가 박혔다

 

"뭐..뭐야?"

 

"?!!!!!!!!이건?"

 

"우와아아아 저자식 갑자기 박혔어"

나, 사르씨 틱그리고 일라는 레인을 보며 소리쳤다

 

"큭..이게 뭐야?"

레인이 몸을 추슬리려는 순간 이번에는 사르씨와  쌍둥이(틱만)가 탁탁탁거리는 탭댄스같은 소리에 

맞춰 공격 당해 날라갔다

 

"사사!!!!!"

 

"에에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ㅔㅔ?뭐..뭐야 대체?"

난 갑자기 일어난 ㄷㄹ발 상황에 적지않아 당황했지만 

무엇보다 놀란건 시야에 보이는게 없는데 단순히 소리만으로 당한거라는것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있는 소리가 박혀있던 다른 사람들을 다시 한번 박히게 했다

 

"레인 !!,사르씨,틱!!!!!!"

 

 

"...........빌어먹을 ......................................."

사르는 그렇게 말하며 머리에 생긴 피를 닦고 안경을 조용히 벗었다

 

"...큰일 났다...사사 화났어"

일라는 주춤거리며 지금가지 사르씨의 냉담하고 무서운 말에도 같은 감정을 일관하던 

그일라가 겁을 먹으며 말했다

 

"...얼레...?어이 사이사르 ...설마 할거는 아니지?"

레인은 사르의 행동에 당황하며 천장에 내려 와 말했다

 

레인의 말에도 사르씨는 조용히 뭐라 중얼거리며 온몸에 녹광의 전류를 발산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플라즈마 폭발이라고 아냐?....."

 

말을 끝맺는 순간 전류가 가속화하는게 눈에 보이며 통로전체에 불 길이 보였다

그리고 일어났다

 

폭발이 

 

 

마을 반을 가르는 일격의 폭발이 말이다

(원형구조의 이마을은 면적 100제곱 킬로 미터가 약간 넘는다)

 

...................................................

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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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ㄷㄷ마을 다 날려먹을기세ㄷㄷ
이러면 결말이고 뭐고간에 그냥 다 죽이고 엔딩맞을듯
2014-06-20 17:44:19
추천0
[L:35/A:336]
ㅇ너아
ㄴㄴㄴㄴ 지하수도 만 폭발...이지만 지진도 동반해서 하하하하하하;;;
빡치면 주체 못하는 타입입니다
2014-06-20 17:53:5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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