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기획] 쟁탈전
FUG 슬레이어 후보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방
"잠시 포켓 꺼라. 1급 기밀을 말해야 하니."
밤이 말했다.
"무슨 일이신데요?"
밤은 대답하기 않고 벽에다가 썻다.
"새어나갈수 있으니, 포켓을 꺼라."
"뭐..알겠습니다. "띠딕"
"그래.. 내가 너에게 시킬 일은 말이다...
미카엘을 죽이고, 라헬을 내게 데려와라. 절대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그 시각, 쿤의 방.
"작전을 바꾸도록 하자. 저번에 내가 시켰던.."
을 제거하는 일에서 생포로 바꾸자. 라헬을 찾아내어 할 일이 있다."
쿤이 말했다.
"무슨 일인데?"
쿤 란이 물었다.
"그건..흠.. 좀 고차원적인 일이다."
쿤 머릿속엔 이번엔 라헬을 찾아내면 뭘 할까 밖에 없었다.
"밤입니까? 쿤 씨입니까? 이 일을 시킨 것이?"
"쥬 비올레 그레이스. 비올레님이 시키셨습니다."
"대단하군요. 내 에밀리의 정보망을 뚫다니."
라헬이 쿤한테 끌려가는건데
미카엘이 주요인물 처럼 나와서 싹 뜯어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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