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16화
프로프즈는 중요하다
암 그렇고 중요하고 말고...
실수하면 끝나지...
기회를 잡으려면 제대로 감동있게
그렇게 하고싶다
근데 지금은 접어야겠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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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율리아씨..우리 평화적으로 해결해요"
밤은....진땀을 흘리며 속으로 shit! fucking dirty girl!!!!!..kill you kill you남발 중이다
근데 속으로 말해야지 안그러면 훅간다
안그래도 요즘 복잡한데 빌어먹을!!!!!!!!!
하지만 말못한다
통탄!!!!!!!!
율리아 미1친 싸이코 눈깔에 바진 미치광이 공주.....솔직히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어는순간에 위험한 것에 눈이 뜬듯하다
그뒤로 저렇게 선별인원의 얼굴의 일부를 뽑아서 놀거나 눈에 꼬치를 푹넣어....
휘젖는등 잔인한짓은 나와 맞먹는다
"밤..~....밤~...그건 아니지..너..내가 듣기로는 벌서..여자가 두명이던데?...........
개다가 같이자기까지 하고~.........성가신 엔도로시는 덜어졌지만..넌 여전하구나~
나랑 같이 하던 날은 잊은거야?"
이여자.........그때 그일은 라헬을 위험하게 만들려니까..한거고...
미련이 많다...그때도 헤어져라는 싸다구를 갈겼것만
하지만 이말하면 안된다
차분히 확실하게 심장을 어택할
미소를
"죄송해요......저도 어쩔수가 없어서요"
"하윽!!!!!!!!!!"
율리아는 심장을 짓누를며 스트라이크를 외쳤다
"그래....그렇지..앞으로 는 그러지마..."
"네에~"
"앞으로는 나도 너랑 같이 살거야......"
"엥?"
"응?"
"엥?"
"................."
뭔소릴 하는거야?!!!!!!!!!!!이여자?!!!!!!!!!!!!!!!
날 숨막혀 죽일셈인가?
행동제약이라고!!!!!!
나의 라헬은 라헬은
난 하루만 못봐도 안된다고
금단현상이온다고..
그래서 머리카락과 체액 들고다는데
ㅇ즘은 그걸로 부족하다고!!!!!!!!!!!
대책을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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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어"
"뭐라도 해봐...우리 사귀는거잖아?"
"....언제 우리가 사겼지?...쿠헉..어..어...사귀고 있지.....엔도르시잉~"
".....하지마...억지로.."
"그래........."
"하츠..넌......저렇게..바닷가와서...여자한테 한눈팔지마라"
"난 여자한테 관심없어"
"...나한테 ㄴ관심가리라고 개xx야!!!!!!!"
"큭..동네북인가?!!!!!!!!!!..망할...뭔가..단단히 착...각...헉!!!!!!!!!!!!!!!!!"
"하~츠....그이상 말하지마...말하면 니목 따버릴거야.............그리고 아까말하던거..하면..
사지를 갈라서..보관할줄 알아....."
"꿀걱!"
"좋아!..........음료수 사와"
"..........................(이건 아니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