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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18화(심야)
ㅇ너아 | L:35/A:336
476/870
LV43 | Exp.5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28 | 작성일 2014-08-06 2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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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18화(심야)

"아아..밤.......하악..하악~"

율리아는 숨도 안쉬며 헐떡이며 밤의 무자비한 자신의 이성을 빼앗는 입술에 몸을 맡긴채

온몸으로 느꼈다

 

처음 발..그리고 다리에서 은밀한곳까지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며 

목표지점에 온순간 ...숟가락으로 푸딩을 팅기듯 살짝씩 대며

.....율리아를 애태웠다

 

율리아의 울먹이는 표정과 밤의 장난에 분이라도 난듯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리고 그순간 율리아의 핑크빛 속살을 빠르게 침투해 

율리아 자신이 공주라는걸 잊을정도의 공세가 이어졌다

 

그리고 계속되는 공세에 난공불락의 요새가 맥없이 무너지듯

율리아의 시야에 황홀한 풍경이 펼쳐졌다

 

 

자공주라는 체통과 위엄이 사라진 절정의 순간을 맛보고 가버린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탐욕스러운 공주는 다음을 요구하며 밤의 입술을 빼앗았다

 

서로의 타액을 입으로 섞으며 계속되는 서로간의 

다른 목적을 췬한채로 계속됬다

 

 

'........음란하기는..........언제끝나는지.........'

 

'.......이고맹이..지금 다른생각하고 있어..........웅~.....하윽!!!!!!!..하앙~'

율리아는 밤의 현란한 손놀림에

놀라 쓰러지듯 이불에 누웠다

 

그리고...때가되듯 밤은 이딴 일 얼른 끝내야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성벽을 허물었지만 

성문은 아직이다......성문은 강하게 가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이 하이라이트.......

 

.

.

.

 

"..................그래서..........다시 한번~"

아도리는 수사관의 손가락을 하나하나꺽으며 말했다

 

"..아..아마도 ......선별인원 ...중 하나인 밤이라는 소년을 중점으로 수..사.르으으으으으으으으을!!!!!!!!!!!!!!!!!!!!!!!!!!!!!!!!!"

아도리의 마지막 손가락 꺼기가 수사관의 고통을 배로 이루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톱봅기와 발가락 자르기가 계소되면서

아도리는 태연하게 말했다

"내가 뭘 생각하고 있지?"

 

"...흐..윽...끄..끄..아아아아아아아악!!!!!!!!!!!!!!!!!!!!!!!!!!!!.....수사...수사......를.....흐아아아아아아악!!!!!!!!!!!!!!!"

 

"그래..그래..그러면 된거야.........."

아도리는 손가락을 하나식 잘라 통안에 넣고 발톱은 따로 발가락은 따로 분류하며 태연하게 말한뒤

 

카롤 배를 찔러 휘저었다

그리고 뽑았다

 

창자를

길게 느리뺀 창자가 수사관의 눈에 보이면서 거품을 물고 실신했다

 

 

"미이라는 장기를다빼놓고하지...박제의 경우는 내부 장기만....이고........"

아도리는 그윽한 눈빛으로 창자를 핥으며

말뚝과 함꼐 바닥에 박은채 간과.............십이지장.............신장............을 차례로 뽑아댔고

 

핏줄을 끊어지지 않게 부드럽게 온몸에서뽑아내면서

심장을 뱼다

 

두근거리는 심장......아직 살아있다...

당연하다 아도리가 생명을 연ㄴ장시키고 있는거다

 

".............밤이..누군가에게..고문당하고 하는거..싫어...................밤은 나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거든

그러니....니들은 방해야........"

 

아도리는 울듯한 푲정으로 심장을 볼에 비비며

말하다가

심자을 들고있는 손으로 으깼다

 

뿌직...쁘직.....꿀렁...푸슉"

아도리의 심장을 으깨는 소리와 함꼐...

남자의 전신에서 피가 쏟아졌다

 

신수를 흘려보낸 내부 파괴가 

진행되

남자는 죽었다

 

애초에 쓸 생각은 없었다

혼자서도 가능하니...

하지만 수사관이 너무 정의로워서..문제다

융통성 없고 고지식한 수사관은  방해다

 

죽여야한다

철저히 그리고 보여줘야한다

다른사람들에게

거역하면 어떡해되는지

 

아도리는 녹화 카메라를 보며 웃었다

 

.

.

.

.

"...유리..공주님...이건 대체..........."

 

"..응?..아..에반............음..그게..밤이 곤란한 일있다고해서..........

아도리언니랑 일시 동맹............상층부 놈들 시체.........너무 오래 안가서 재미없었지만"

유리는 양손에 눈알을 아니 이제는 형태조차 알아볼수없는 고깃더어리를 만지작 거리며 웃었다

 

"..안.....네....."

 

"...........흥~..흥..흥~~~~~~~"

유리는 아도리의 호출이 좋았다

그래서 흥이 난다

밤을 만날수 있으니까.......

 

밤을 만나면.........죽을때까지........갖고 놀거야.......

다른놈들은 안주고 내가

아도리 언니랑은 동맹이지만 여차하면....아도리 언니 통수 치면 되지..뭐~

 

.................................................

고비를 넘겼다

이제 살육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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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ㅇ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고나니........미1친거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사를 자세히하면 이렇게도 되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06 21:47:39
추천0
무한라크교
음..... 이거 위험한건지 아닌지 분간이...
현실적인건 아니라서 괜찮을려나
2014-08-06 21:53:58
추천0
[L:35/A:336]
ㅇ너아
사제 안되면 되는거임.........문제시 삭제하고
2014-08-06 21:53:45
추천0
무한라크교
잘못하면 님 영정드실겁니다. 한두군데는 손보셔야될것같습니다;
2014-08-06 21:54:56
추천0
[L:34/A:203]
사푸
이건 너무.. ㄷㄷㄷㄷㄷ
와 나도 D급의 지배자 쓸때 엄청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내 껀 뭐 별것도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2014-08-06 22:12:0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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