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21화
" 어디있ㄴ느거지..? 그여자 둘...."
밤은 두손에 베르디,베스파의 목을 덜렁거리며 들고다니며 말했다
초토화된 숙소
하츠랑 엔도로시는 어딜간듯하다
이수랑 아낙씨 두분은 사이가 좋으니 같이 처리해줬다
라헬이 나에게 살기까지 뿜다니 난끝이다
이제 끝이다
그녀가 나에게 그럴수가..
없다...
난 그녀를 놓아주지 않을것이다
그녀를 찾아야게ㅔㅆ다
방해꾼은 전부 죽이고
.
.
"끔찍하군..."
아도리는 숙소를 둘러보며 코를 막ㄱ았다
널부러진 장기와 시체
그리고 바닥 가득 발치까지 차오른 피들
시체는 사람의 형태가 아니었다
"어디에 있지..?"
"b급 선별인원 숙소 베이클리드 호텔에 있는듯 합니다"
"엔도로시 숙소인가?..가자!"
.
.
.
마스체니,이화,화련,,엔도로시,율리아,유린,아도리,가람,제이나,유리,마리아,
한아,,,
밤과 관계를 가진 여자들이다
밤은 정작 우너하는걸 얻지 못하는 데
그런 속을 알지 못하며 웃는 그녀들
거슬리고 보기 싫다
라헬이 보고싶다
그녀가 내개 살기를 뿜은 이상 이대로면
그녀는 날 버릴것이다
그녀를 내것으로 만든다
내걸로
전부 가질것이다
그녀의 머리카락부터 떄까지
눈물을 마시고
피를 내몸에 바르며 소유욕을 !생전 처음가지는 소유욕이라는걸 불태울것이다
사랑이 아닌 소유욕을!!
디지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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