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펜타미넘의 사랑프롤로그(사랑이야기 외전)
탑에 들어오고
내인생에 바뀐건 2가지이다
헌개는 내주위의 환경
그리고 내 주위에 모이는 사람들
비선별인원이라는 나의 힘에 매료되
모이는 사람들
적이든 동료든
전부 험악한놈들이다
동료도 적들도
그럴때마다 철저히 죽여왔다
그럴대마다 타마르는 이 몸이 미칠지경이다
누군가 날 어덕해줫으면 좋겠다
탑을오르면서 보이는 광경은
점점피로 뒤덮였다
그리고 나의 책에도 피로 뒤덮였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 그긑에 선순간
느겨지는건 엄청 난 허무감이다
랭커가된후..
난 계속 이렇게 될것이다
그토끼..거짓말쟁이다..
변하는건 없다.
그런 나에게 일말의 빛과함께 구원의 여신이 손을 내밀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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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이다 이거..
님은 안봤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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