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펜타미넘의 사랑(사랑이야기 외전)1화
"니가 그 유명한 비선별인원이구나 ~"
"누구지?넌..기억에 없는데"
"초면이야.사람 볼대마다 그러니?웃긴애구나.맘에들어.."
"뭐야? 너 나에게 뭔볼일이야?"
"놀아줘!"
"?뭐어?"
"심심하니까..너가 내 놀이상대가 되죠"
그녀와의 첫만이다
딱히 운명적인건아니다
우연히 내가 사람죽이는걸 우연히 이여자가 지나가다가 본거다
어린애적 나의 미의 기준을 빌리며ㅑㄴ 굉장히 아름다웠다
근데 난 이성에 흥미가없다
죽이는냐 마는냐가 두가지선택지가 사람에게 고정되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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