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전개였으면

 밤과 함꼐 탑으로 오르는 동료들은 순조롭게 탑을 오르지만

밤의 정체를 알게된 처단부대가 나타나 그대로 동료들을 끔살하기 시작

밤은 필사적으로 맞서지만 랭커에게 좆털리고

쓰러지고 동료들은 뿔뿔히 흩어짐...

밤은 처단 부대에게 죽임당할려는걸 화련이 진성을 통해서 대피시키고

밤은 처단 부대한테 당하걸로 패닉상태 

퍼그에서는 밤을 구슬려 자신들의 슬레이어로서 완벽히 굳힘

그리고 몇년후 밤은 랭커가 되고 자하드가 털기 시작

그러다가 옛동료 만나고 그러지만

망가질대로 망가진 밤의 인격에는 동료의 말은 무의미로 밤은 계속 싸우지만

이떄 자하드랑 싸우던중 뿔몬이 디지시고

밤 정신차리고 다시 맘을 바로 잡을려하는데

이미 자하드의 적이 되있어서

밤은 마지노에게 가 월하익송에 기댐

월하익송으로서 밤은 마지노의 꿈을 이뤄준는 일조 하지만

그러던 중 라헬과 조우

라헬과는 마지노는 동일 목적을 두었지만 그 방법이 달라

서로 대립

밤은 라헬을 다치게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동료들이 라헬 뜻대로 전부 죽거나 이용당하는게 싫어서

밤은 라헬을 죽이기로 결심

최후의 순간끝에 밤은 라헬을 죽이지 않고 똑같이 벼랑으로 밀지만

밤은 자신의 소중한것을 제손으로 부순것에대해 슬퍼하며 울부짓음

밤은 라헬을 밀고나서 삶에 회의

근데 화련의 조언과 라크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게 남아잇는 동료들을 위해 일함

각종 탑의 혼란을 막으며 일한다

하지만 그러던중 밤의 무기인 가시가 일하던중 부서지고 

밤앞에 엔류 등장..

음..그담은 ..뭐.어켇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