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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7나락의 낙원4화-열차 분리!
allendgrayman | L:35/A: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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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78 | 작성일 2014-09-09 2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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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7나락의 낙원4화-열차 분리!

뭐가 문제인건지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전혀 그때로 부터 달라지지 않았다 이기적이고  방에 박혀 있기만 할뿐이었다 [너는 나랑 별차이 없다고...] 그말이야... 난 그자1식과 다를게 없다 아니 오히려 무엇하나 나은게 없다 이럴려고 집을 나온건가?     대체 이 얼마나 한심한 모습이란 말이야.. 난 정말 아버지의 클론에 불과 할뿐이란 말이야?                                                  그럴리가...없어..난....         부정 할수가..없...어 난  완전히 아버지의 길을 밟고 있잖아 차갑게 식은방에서 영영 갇혀서 괴짜 과학자 소문을 들으면서 누구도 접하지 않고 누구도 같이 지내지 않으며....아버지보다 못한 ... 도저히 주체할수없는 정해진길이 자석처럼 끌려가고 있다... 그리고...점점 기계같이 변해갔다 그리고 어둡고 막힌 방에 들오어는 눈부신 밖의 빛 "꽤나...어두운데...소문을 들어보니...굉장히 어둑한 분위기의 놈인줄 알았는데..생각외로 정상적인놈이잖아.." 누구야?...정상?..내가 정상으로 보이는건가?..나의 어딜봐서?.....어라? 분명 기계였을 터인 몸이 원래대로...돌아와있었다 "...가자..." "뭐?대체 어딜 가자는거야?..넌 누구야?" "그게 문제야?중요한건 내가 널 만나러 왔다는거지...그러니 가지고 집사가 혼지선 탑을 오르기 힘들다니..니가 적격이거든" "..아아~머리야" 사르는 어느샌가 주위에 꺼림칙한 기운으로 가득찬  덜컹거리는 열차안에서 백의 조커의 목과 흑의 조커의 목을 전류로 소리가 나면서 사르의 칸과 쓰러진 일행의 칸이 분리되었고 두열차가 마침 나눠진 손을 형상화 시켜  졸랐다 "아아~^▼^;;이건 또 무슨 역전극일까나?" "그러게요? 대체 뭐일까나요..방금 열차에 전류가 흘려서 우릴 어떡해 한것 까진 기억하는데 말이죠~"       두명의 조커는 사르의 손에서 흘러들어오는 전류에 당황해 억지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봤다 "아까...만일의 사태를 위한 준비를 해서...말이지 열차 곳곳에....유비무환이라더니..말그래로군..그래" 사르는 얼굴에 핏대를 세우며 여유롭게 웃었다 아무래도 좋을대로 이용당할뻔한것과 뒤통수를 쳐진게 화가난듯 더욱 둘의 목을 졸라 한개의 전류에 의해 경화된 손이 둘의 목을 자를 준비를 했다 "이런 이런 몹쓸 놈인데~♥재미없게 벌써 끝내게?조금이라도 즐겨야지?" 조커의 말이 끝맺기도전에 열차가 분리되로를 따라 나눠졌다 "뭣?!!!! 으헉!!!!!!!!!!!!!!!" 사르가 분리된 열차를 보며  쓰러진채 있는 일라를 칸너머로 보면서 순간적으로 손의 악력이 느슨해진순간   조커의 두명이 사르를 발로 차     턱을 쳐내 밀쳤다 "빈틈!!!!~잘있으라고 음..귀여운 과학자양반~그럼 부탁할게~"   흑의 조커가 두에 포탈을 내며 다른조커에게 맡기며 그대로 모습이    사라졌다   "이자1식이!!!!!" 사르가 핏대를 세우며 남은 백의 조커에게 돌격했다 "꺄하하하하하하하하 잘잡아보세요~끼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저게...큭...일라 젠장" 사르는 이런때에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야 했지만..그건 다른쪽은 포기..즉 잡는데 전력을 쏟는다는것 하지만 사르는 이젠 몸에 정착한듯 당연하다는듯 말을 시작하기도전에 분리된 열차로 가고 있었다 "나중에 배로 갚아 주겠어...이번엔 레인놈한 테 양보하지 않는다고...?!!!!!!" 사르가 분리된 열차에서 떨어져 일라가 있는 열차로 가려는순간 두명의 그림자가 길을 막아내 원래의 열차로 쳐 박아 넣었다 "허억...허억..전말 열받아...방해하는놈들 은, 계산 밖의 쓰레기는!!!!" 사르는 부서진 좌석의 잔해더미에서   얼굴을 숙인채 말했다. "우와 이녀석 첨부터 테년 무지 올라있어;; 에이스 ..조커 녀석 죽여 버릴까?우릴 이렇게 부려먹는 걸 말이야" "나참 할줄아는건 정신지배뿐인 허울 뿐인 하이랭커이면서 역으로 관광 당하게요?" 에이스는 킹의 헛소리에 못말린 가는듯 어깨를 으쓱거렸다. 덜컹 거리는 열차에 속력을 가속시키는 전류가 전체를 관통시켰고 이 상황을 멍하니 지켜보던 킹은 사르의 돌진과 함께 바닥의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으로 동반하여 밀어냈다 . . "사..사..어디에?...악몽을...꿨어..." 분리된열차에서 일라는 몸을 추스리며 사 르가 어디 있는지 두리번 거리며 말했다 꿈...내가 사사를 찌르는 꿈... 매스꺼워...             기분 나빠..어어? 눈물이 왜?저절로? "꼴이 말이 아니네...여자" 저여자?...그때 도시에서 나한테 당한 "입만 산 파워 허접" "누가 입만 살았다는거야?!!!!! 야 !!! 무시히지마!!!!" 퀸은 자긴의 말을 무시하고 두리번거리는 일라를 보며 소리쳤다 성가셔...시끄럽고...속이 아려... 사사는 어디 있는거지? 허억...허억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저여자 뭔수작을 벌인거지? 틱..톡도 쓰러져 있어... 그러고 보니 나 왜 쓰러져 있는거지? "이번에는 그렇게 쉽게 안당한다고~?" "ㅡㅡ....사사는 없고 왜?시끄러운 여자가?" 일라는 중얼거리며 틱과 톡을 흔들며 말했다. "야 이1년아!!!내가 무시하지 말라고 그랬지?그리고 그건 스스로의 의지가      없으면 못깨어난ㄴ다고?...?!!!!우왁!!!"                                                                                                             "거기까지....하아 잘알았어..근데 난 뭔상황인지 모르겠으니...널 지금 여기서 죽여도 되지?" ............. ............................................ "여길 오는 것도 이번으로 3번째...인가?" "전5번입니다..." 밤은 일행을 보며 조용히 말했다       "...그래도 여긴 공기가 참...안 좋단 말이지        43층은..."                                  "뭐..금방이에요...길을 잘아니..."   밤은 투덜거리는 이수를 보고 달래며 말 했다. "그래도 노래걸리는 건 당연한거 아니야? 바스락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숲의 한쪽에서 났고 이소린 가뜩이나 적진의 정중앙이나 다름 없는 위치에 있는 일행의 신경을 곤두 세웠고 숲에서 소리의 주인이 나타났다                                                            "누구냐?!!!...당..당신은?!!!!!!!!!!!"   밤은 이기운을 알고있다 저 실루엣을 알고있다 자신이 죽여버려었던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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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allendgrayman
인터넷 되니 살것 같다...
2014-09-09 22:15:33
추천0
무한라크교
밤이 죽인사람?
사르가 에드안 아들맞습니까? 아닌가?
2014-09-09 22:23:17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맥세스아들
2014-09-09 22:24:23
추천0
무한라크교
아하
2014-09-09 22:29:0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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