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게임을 함 생각해봄
일단 생김새로는 아무리봐도
공놀이용 공이 아닙니다..
입도 달렦고 머리에 뿔도 달린 공이라니..
뭐 배구나..럭비처럼 손으로 들고 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링이 인원수에 맞게 넓어야는데 터무니없이 작음..
제가 생각하기에는..이공이..인공지능기능이 있는
로봇 같음.
공은 가만히 두고 새겨진 입에서
나온 무언가로 게임을 하는듯..
게임은 1경기 2경기 3경기로 나눠지고
볼에서 나오는 것들은 복불복 처럼 나오는거임..
이렇게 생각하니 크레이지 슬롯 같은..
사실 볼 보고 헌터의 카이토의 크레이지 슬롯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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