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님 |
![]() |
|
라크님약한 밤을 강하게 가난한 쿤 부하게 눈 먼 날 볼 수 있게 라크 내게 행하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라크 파라큘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라크 자유 주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악어님 호산나 호산나 라크 다시 사셨네 약한 밤을 강하게 가난한 쿤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라크 내게 행하셨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 | ||||
![]() |
![]()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