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열차 과거 스토리 정리.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쓴 글을 카페에서 긁어옴.
1. 보로는 슬레이어 후보와 같이 열차를 탔다.
슬레이어 후보는 조금씩 열차에 있는 승객들을 죽였다. (아마 러브가 언급한 슬레이어의 과제)
그리고 슬레이어 후보를 제외하고 마지막에 다섯이 남았다. (사치, 보로, 아카, 다니엘, 로엔.)
2. 그리고 한 명이 죽었는데 그것이 '로엔'이다.
3. 보로, 아카, 다니엘, 사치는 열차를 포기하고 도망쳤다.
4. 슬레이어 후보는 열차에 무언가 남겼다.
이 길이 현 챕터의 제목인 '레볼루션 로드'다.
FUG가 노리는 것이 슬레이어 후보가 숨긴 것이라고 보로는 예측하고 있다.
5. 다니엘은 기차에 '다시' 탔다가 죽었다.
다니엘은 '한 번 돌아간 늙은이'이며 '거짓된 존재'로 불린다.
홍단화가 하유라에게 들은 바로
지옥열차가 마지막에 도달하는 숨겨진 층에는
자신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되돌아 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다니엘은 이것을 이용한 것이 분명하다.
6. 그리고 지금 세 남자는 로엔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기차를 오르고 있다.
+ 보로는 로엔의 빠돌이었다.
+ 로엔은 어장녀가 분명하다.
슬레이어 후보가 5명만 남기고 죽인거 말한건데 내가 그냥 대학살이라고 갖다 붙인거야 미안;;
화이트 대학살은 중간지역이라고 정확히 명시되어있고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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