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58화 후기
왕난과 호아퀸이 만났군요
왕난이는 항상 눈물나게 다치고 다니네요
그래도 맷집만은 튼튼하다는..
힘내라 왕난아.
이번 에피에서 언젠가 빛 볼 날이 있을거야
선별인원들이 저래 보여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나이도 굉장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D급 선별인원 정도면 생존력이 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번 화 왕난이 정도 부상이면 쇼크로 즉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 화는 아마..
오랜만에 쿤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번 주에 했던 삼행시는 이번 주 내로 간추려서 결과 발표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전 아무도 참가 안 할까봐.. ;;;)
재미있는 삼행시가 많더군요^^
그럼 다음 주에 뵈요
감사합니다
[출처] 신의탑 2부 158화 후기|작성자 양념소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