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99화 후기에서
99화 후기입니다.
오늘은 당일 날 쓸 수 있게 되었군요 ㅎㅎ
사실 많은 분들이 재충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 또한 많이 고민했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얼마 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휴재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구요.
공방전의 끝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장기 휴재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번 화부터가 전투씬으로 치자면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소피아와 아이들의 관계에 대해선 사실 처음부터 더 자세하게 파고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독자분들의 주목을 덜 받는 소재이다 보니?
욕심을 좀 줄이는 쪽으로 ㅎㅎ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공방전에 나온 무기 중 하나를 고르라면
봉봉과 백천경을 고를 것 같네요.
봉봉은 워낙 편리할 것 같고
백천경은.. 뭐 나중에 ㅎㅎ
많은 분들이 히로인에 대해 많이 문의주시는데
아직 갈 길이 먼 문제라서요 ㅎㅎ
일단 아직은 라크로...
그럼 동계 올림픽 시청 재미나게 하시고
다음주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로인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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