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전을 이런식으로 풀어나갔으면
어느정도 개연성은 잡혔을려나
카카시에게 오비토의 영혼이 접근해서 쌍무이를 키는
말도 안되는것 보단
벨런스를 맞추기위해
마다라를 이용해서 차라리 이런식으로 했으면 어땟을까함
마다라가 부활후 카카시의 눈을 뺏던데
본인이 당한단걸 미리 방지하기위해
그눈으로 일정 시간뒤 발동하는 금술이자나기 술식을 걸어놓고
양눈윤회안을 되찾은뒤 육도 나루사스를 상대하는 도중에
무츠를 쓰고 변수로 흑제츠에게 당함
카구야의 부활과 나루사스가 고전중에 마다라는
이자나기로 부활
십미는 이자나기가 안걸린단식으로
마다라 본체만 이자나기로 부활하고
십미와 윤회사륜안은 카구야의 재물이됨
왼쪽윤회안을 가진 마다라가 한쪽손엔 윤회안 나머지를 가지고 부활하고 양눈윤회안을 가진채 무한츠쿠요미의
그릇침을 깨닫고 카구야를 봉인하는데 나루토 일행을 도움
카구야 봉인도중에 마다라의 희생으로 카구야 봉인
그러면 마다라가 부활후 양눈윤회안 힘도 제대로 보여주고
좋을것 같은데
젤 나은건 카구야 부활이 없는게 맞겟지만
미화로 착한 놈 만들기보단 속죄하는식으로 마지막엔 그래도
도와줬어도 주인공이 끝까지 나쁜놈 취급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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