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애들이랑 비비고 있는 저 악당녀석만 봐도 얼마나 한심한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보루토 저 하급닌자들이랑 저리
'열심히' 싸우고 있는 빌런을 보고 있으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그런 악당들이랑
생채기 내가면서 싸웠던 지상 최강의 닌자, 육도급 나루토를 생각해봐도 아무 말도 안나오구요.
사실 저런애들은 나루토가 옛날에 처음으로 구미모드 썼을때 순신의 술로 키사메 냅다 주먹으로 꽂아버리듯 해야하는거 아닌가....
아니, 원래 나루토 밸런스로 치면 나루토가 육도 모드 켜기만 해도 오금을 지리면서 전의를 상실해야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