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타치 이야기 뭐 주로 지라이야 이타치 이야기지만 어쨋든 이타치 이야기하면서 이거저거 확인해보면서 생각한거지만...
이타치는 딱 페이트의 키리츠구 같은 유형이네. 사람을 구하니 평화를 지키겠다니 하지만 정작 다른 사람과 함께 싸운다는 생각은 전혀 가지질 못해서 혼자 설치다가 일족 다 죽이고, 지 동생 망가뜨려버리고, 딱 꼴이 정의의 아군이 되겠어! 라면서 혼자 설치던 키리츠구네... 하도 혼자만 설쳐대니 상황 해결할 방법이 폭탄 밖에 없는....
솔까 이타치가 한거랑 똑같음. 이타치도 사스케가 본인이 하던 방향으로 가길 바랬고 심지어 코토아마츠카미... 써서 세뇌하려고 까지 했으니... 아 키리츠구보다 더 한가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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