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제 680화 스포
아직 차크라라는 개념 조차 잡하지 않았던 먼 옛날
이 땅에 갑자기 출현한 신수에 사람들이 곤혹해 와던 도중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정체 모를 카구야를 의심하는 나라 사람들이었지만 황 인전시는 그 모에 매료되어 카구야를 소중히 대한다
하지만 당시 다툼이 끊이지 않는 전란의 시대에 신수를 지켜보는자 라고 스스로를 자칭한 카구야는 평화를 바라고 있었으나
전란의 물결은 카구야를 삼켜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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