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 불쌍하지 않냐?
뛰어난 일족에 태어난 그중에서도 너무 뛰어나서 단조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서 배제당하고
어쩔수 없이 가족과 일족까지 죽여야 했던 비운의 닌자.
마을을 떠나서도 마을을 위해 이중 스파이 노릇까지 하고,
본인의 속죄의 행동이 오히려 동생의 인생도 쫑내버린 과오까지 저질러 버린닌자.
그럼에도 본인은 뻐속까지 나뭇잎의 닌자라고 생각한 멋진 닌자
4차닌전에서 크나큰 공을 세우고 동생에게 사과를 하고 떠난 닌자.
아 갓타치 생각에 눙물이 앞을 가린다.
막말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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