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는 걍 ㅈㄴ겸손한게 맞는듯.
키사메가 카카시랑 붙으려하니까 하는말이 '그만둬라 키사메. 니가 저사람과 제대로 붙으면 무사하지 못한다' 근데 웃긴건 오로치마루가 카카시 중닌시험떄 처음 만났을때 했던말이 카카시가 ㅈㄴ쫄아서' 지금의 나라면 니랑 동반자살은 가능하다' 라고 하니깐 '니가 나랑 동반자살가능하다고? ㅄ ㅋㅋㅋ' 이런 식으로 말했지. 카카시도 수긍하던 느낌이었음 내가 저 사람과 동반자살이 가능하다고? 미쳤냐 나는? ㅇㅈㄹ.. ㅈㄴ쫄았으니깐 ㅋㅋ 근데 오로치마루한테 ㅈ발릴것 같았던 씹카시가 키사메랑 붙으면 키사메가 무사하지 못할거라고? 말이 안되지. 이타치는 걍 말 자체가 겸손그자체라 자기들을 ㅈㄴ폄하하고 상대를 치켜세움. ㅇㅇ 아니면 스파이여서 싸움을 피하려 했던건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