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치하 일족을 탄압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임
예를 들어 줌
조선시대라고 생각합시다.
우리 집안에서 반역을 저지르려다 실패함
다만, 그런 반역자 집안을 전부 죽이지 않고 반역자 집안의 가장 윗사람만 죽이는 것으로 끝내고
그 반역자 집안을 치안을 위해 경찰로 고용함 (감시할 목적)
그런데 반역자 집안의 윗사람을 쳐낸 감정이 남아있는 일족을
탄압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임.
결국 경찰로 등용하면서 전부 안죽이고 살려줬더니 하는 짓이 다시 반역하려고 함.
그걸 눈뜨고 당해야 음! 정상이군! 이라고 얘기할거임?
라고 물어보면 나오는 대답이 탄압을 통해 발생된 증오의 감정을 이타치가 죽여서 끝냈으니 쓰레기 라고 말하고 있어서 적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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