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는 압도적인 강자에게 지병이라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경우가 허다함
옆동네만 해도 로저, 흰수염 등이 지병으로 인한 크나큰 너프가 원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으니...
만약 이타치가 건강한 몸에, 일족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만 않았다면
마다라나 지라이야처럼 거물로서 명성을 떨쳤을지도 모르는 일임.
일본 만화는 압도적인 강자에게 지병이라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경우가 허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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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는 압도적인 강자에게 지병이라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경우가 허다함옆동네만 해도 로저, 흰수염 등이 지병으로 인한 크나큰 너프가 원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으니...
만약 이타치가 건강한 몸에, 일족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만 않았다면
마다라나 지라이야처럼 거물로서 명성을 떨쳤을지도 모르는 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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