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는 잘보면
환생이다 혈통이다 욕먹지만
나루토가 해낸건 어찌보면 노력의 성과임
환생빨이라지만
같은 하시라마도 환생이지만
미수를 설득할정도의 인재는 아니였던걸 비교해도 말이지
같은 환생인 하시라마가 해내지 못한걸 나루토는 해낸건
마냥 환생빨로 무마시키긴 그렇단거지
나루토가 미수빨이라 하지만
젤 까다로운 구미를 설득한건 육도선인 이래 최초였고
다른 미수들이 따르게 만든것도 나름 실력인샘
누구나 미수를 친구로 만드는게 가능한게 아닌걸봐도
특히 인주력들은 미수로 인해 상쳐입은게 크기 때문에
미수랑 거리가 멀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나루토는 그걸 끝끝내 해내고 말았다는건데
암만 미수빨이라 까도 누구나 구미한마리 건내주면 그힘을
다룰수 있나 싶음 해봤자 혈통 눈깔로 강제컨트롤이겟지 아니면 폭주라던가
물론 우즈마키 일족은 혈통빨인게 맞고 환생빨도 없는것 아니지만
마냥 그렇게 몰아갈정도는 아니라 여김
단순히 그런뜻보다는 이건 록리가 한대사고
주인공이 연관된건 다른면이 있다 보여짐
록리가 한대사로만 보면 혈통같은거에 묻힌감이지만
주인공 나루토에 관한거면 달라진다고 보여짐
지라이야가 나루토를 보면서 오로치마루한티 한 일침이
처음부터 천재를 키우는건 재미없다면서 하는말이
닌자의 재능은 인술이 전부가 아니라 근성이다 이런 말을 하면서부터
나루토의 노력은 단순히 록리같은 노력이기보단 사스케의 유대감의 형성과 함께 포기하지않고 성장한것을 보여준게
연관있었다고 여김
동료와의 유대감을 지킬수록 노력의 진가가 발휘되어서
결국엔 졸렬잎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미수들을 설득하며 닌자세계의 영웅까지 오른거 보면
그런 유대감으로 미수들이 힘을 줬고 육도선술의 조건까지 달성한건데
카카시말로도 동료의 믿음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나루토가 쓰러져도 근성이 있으니까 누구나 따라준다
스사노오 꼬리에 동료들 넣어서 같이 오비토상대할떄도 동료들의 유대감을 가진 힘은 강하다
이러는거 보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도 나루토의 노력으로 인한 근성은
동료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힘을 말하는것 같음 ㅇㅇ
그런 유대감을 미수의 도움으로 인한 힘으로 승화시켰으니
작품의 주제에 어긋나진 않았다고 여기는점
물론 아얘 문제가 없는것도 아니긴함
문제는 단순히 보면 환생드립 혈통 이런게 노력은 헛된걸로 보여진다는점
그외
워낙 스케일이 커져서 닌자의 범주에서 벋어난것을 극단적으로 까일만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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