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주요 인물 서열 정리

먼저 3닌자전의 3닌자

3닌자는 가위바위보 : 뱀, 두꺼비, 민달팽이 구도라

오>지>츠>오>지 구도

즉 오>지, 츠>오

3닌자전에선 셋 다 리스크가 있었으니 반박 여지 없음.

씹타치와 사까시

이 두 놈은 1차전 : 씹타치 승

상전의술 이타치 2차전 : 사까시 승

1차전의 경우 초면에 병1신같이 깝치다 털리고

2차전의 경우 씹타치가 그간 써온 술법과 비교상 만화경만 못 쓰는 정도였으니 노만경 기준 사까시>씹타치라 볼 수 있다.

만화경 씹타치>만화경 사까시>사까시>상타치

그 자리에 있던 잡것들 중 유효타는 나루토만 먹였지만

후에 데이다라 전에서 카무이 꺼내든 걸로 봐선 챠크라 보존이니 나루토 없었어도 상타치는 Aut!!;;

이제 사까시와 지라이야

사까시 본인이 수긍한 작중 언급 : 사까시는 지라이야에게 비교도 안 된다. (원문은 아마 1부 나루토 여행 직전이거나 사스케랑 옥상전쯤)

지라이야>사까시

지이키로 넘어가기에 앞서 키사메를 놓고 보자

키사메는 구도상 항상 가이와 싸워왔고

팔문가이나 육까시가 제외되는 부분으로 감안할 때

7문 가이>대교탄>6문 가이>상사메

첫 만남에서 키사메가 카카시와 비등한 구도를 두었고, 당시 가이>카카시(가이 본인 언급)정도의 설정이었으니

키사메=가이 혹은 키사메=카카시, 키사메=가이>카카시 정도가 가능하다

씹타치와 갓사메는 누가 봐도 갓사메가 익사시킬 구도지만 지가 한 수 아래 내려까니 씹타치>갓사메

씹타치가 발정난 오로치를 3초컷 했으니

씹타치>발로치

그런 씹타치를 오롱스케가 이겼으니 (빼액하기 전에, 너 나의 츠쿠요미를..!이나 기린을 스사노오로 막아야했던 상황 재정독)

사스케>오로치

오롱스케>씹타치

=오롱스케>씹타치>사스케>오로치, 발로치, 팔장애 오로치

이쯤되면 오로치는 걸레라 볼 수 있다.

첫만남에서 털린 것을 굳이 서열로 보기엔

씹타치>데이다라, 환술 단련이라고 깝치는 데이다라, 만다로 도망친 오롱스케 등 변수가 많지만

 지>이+키로 넘어가면

키사메는 가이 혹은 카카시와 동급이고

씹타치는 노만경이면 카카시에게 지며

만화경 전에선 눈 잃어가던 씹스케의 화살을 카무이로 근근했어야 하니

다시 씹타치>사까시라 보고

지>이+키는 지라이야>카카시+가이 정도로 놓고 볼 수 있는데

지라이야 뒤 4명의 발언상 지>이+키는 개소리가 아니고

그 당시 설정으로 놓고 봐도 무관

이제 이오지니 페이지니 하는 개소리로 넘어가서

3닌자 구도가 오>지>츠>오>지 가위바위보니

이오지에선 오>지만 팩트이지 이>지를 도출할 근거가 부족하고

- 츠나데가 오로치를 팼다고 지라이야를 패죽인단 보장이 없다, 사스케가 씹타치를 잡아도 단조는 한심하다 난리며, 카카시가 데이다라 팔을 날렸다고 그 순간을 오롱스케 급이나 데이다라를 농락한 초컷타치, 발정난 오로치급으로 보지 않듯(지금의 나라면 당신과 맞찔러 죽는 것 정돈 가능해)

페이지는 페>지, 페>이

페>이or지

인 것이 맞다.

그리고 각자 본인의 발언과 실제 결과를 기초로 할 때

언급된 캐릭터중 페인전 까지를 놓고볼 때

페>지or이>그 외 찐따

오로치>지라이야>츠나데>오로치

3닌자 객체>가이>만화경 이전 카카시

가이>키사메, 가이>카카시, 노만경 카카시>상타치

이타치>키사메

이타치, 키사메는 가이, 카카시와 대립 구도 및 비슷한 선상, 이+키=가+카

지>이+키 발언 =>지>가+카

카카시가 스스로 3닌자 객체에 넙죽거림

가이는 카카시보다 강하다 씨부려도 동급

키사메는 노인정하는 척해도 씹타치 발언에 수긍

즉 지>이+키는 당시 옳은 말이며

가이, 카카시, 키사메보다 조금 더 높게 쳐줄 이타치는 위 인물들 언급과 구도상 지>이

뒤지는 장면이 같은 타임라인에 전개되었으니

지=이인 줄 알겠지만

페인과 싸운 지라이야, 오롱스케에게 진 씹타치

지>이

페인 나가토와 같이 예토로 나왔지만

결국 3대 1로 겨우 잡아야 가능하기에 페>이

셋 중 지폭 화력이 가장 약했으니 대략 3분의 1페인이라고 놓고 봐도

페인 3마리는 잡았던 지라이야, 2분의 1페인

지>이

발언만 놓고 끝까지 가면

오비토의 지라이야에게 패배 발언

지라이야>오비토>이타치